오늘은 신나는 금요일~
기다리던 점심시간에 대표원장님과 우리 선생님들 모두 모여 앉았습니다.
깐풍기, 짜장면, 탕수육, 해물짬뽕, 짜장밥...
역시 오랜만에 먹는 중식은 맛있었어요 ㅎㅎ
정신을 차려보니
이미 싹~ 비워진 텅빈 그릇.. 맛있게 먹으면 0 칼로리